유명한 반클리프 아펠 꼴렉씨옹 상탈 블랑의 매력에 빠져있다가 구매하게 된 반클리프 앤 아펠 프레셔스 오드. 퍼퓸이라서 그런지 출근 전에 뿌려고 집에 돌아와도 저녁때까지 잔향이 남아있어 하루 종일 기분이 달콤 우디합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묵직한 향. 날이 추워지면 찾게 됩니다.
아래는 향수 판매 사이트에서 찾은 제품소개입니다. 설명이 어렵지만 그런데 정확한 설명으로 딱 설명과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
신비로운 오드에 매력적인 플로럴 향을 가미하여 깊고 매력적인 플로럴 우디 향수입니다.
오드 우드의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특성을 재해석한 진귀한 우드향.
전설적인 진귀한 재료 '오드 우드(Oud Wood)'.그 오드 우드를 위한 찬사.
'꼴렉씨옹 엑스트라오디네르 프레셔스 오드'는 신비로운 오드 우드에 환상적인 플로럴 어코드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센슈얼한 여운을 오래도록 남긴다
분류 | 설명 및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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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플로럴 우디 |
TOP NOTES | 베르가못,핑크 페퍼콘 |
HEART NOTES | 자스민,튜베로즈 |
BOTTOM NOTES | 파츌리,샌달우드,베티버 |
사용 방법 | 원하는 부위에 바르거나 분사하여 사용합니다. |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시간,자연,사랑을 주제로 반 클리프 아펠의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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