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렉시옹 엠버, 가을 겨울에 좋은 향기, 어떻게 보면 첫음 만난 느낌은 독창적이지 않은 흔한 향기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은 느낌입니다. 달콤하고 묵직한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릴듯, 구매 후 한참을 사용했던 향수입니다. 한 마디로 멋지고 예쁜 향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용해보지 않은 향수인 킬리언의 엔젤스 쉐어에 대한 좋은 대체 향수라고 합니다.
모든 내용은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
아래는 공식 홈에서 제품을 설명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멋진말이지만 무슨말인지:( 어렵지만 그런데 딱맞는 말입니다. :)
COLLECTION AMBRE d’Alexandrie EDP
BOUCHERON COLLECTION
고대 이집트의 도시 알렉산드리아는 문화, 예술 뿐만 아니라 풍부한 광석으로도 유명합니다.
앰버는 신비롭고 불완전한 마술같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보석입니다.
이 향수는 알렉산드리아의 시간을 담은 스파이스와 레진만큼 강하고
고귀한 특성을 지닌 원료들을 조합하여 특별한 하모니를 보여줍니다.
분류 | 설명 및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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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고귀하고 변치 않는 오리엔탈 |
TOP NOTES | 베르가못, 나르귈레 |
HEART NOTES | 시스투스, 바닐라 |
BOTTOM NOTES | 앰버그리, 벤조인 |
사용 방법 | 원하는 부위에 바르거나 분사하여 사용합니다. |
부쉐론 꼴렉시옹 시리즈는 부쉐론 원석 탐험가들이 귀중한 원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아내고 있는 라인이라고 합니다. 그 여정 중에 만난 도시들의 향을 담아낸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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